한승희 국세청장(왼쪽)은 10일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부이반남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17차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하고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을 당부했다.
국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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