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이민전문 ㈜온누리국제법인이 오는 12월 15일(토)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로터스룸에서 미국·캐나다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중 많은 관심 속에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은 리저널센터 프로젝트다. 50만 달러를 투자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데 이는 전세계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에 속한다.
이 프로그램은 美연방 예산안 통과에 연동되어 있으며 기한이 12월 21일까지 연장된 상태로 내년초까지는 재연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후에는 투자이민법 개정에 따라 투자금액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되고 있다.
투자이민컨설팅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변경 가능성을 예상해 자녀교육이나 상속, 은퇴 이후 여유 있는 노후를 계획하는 투자자들의 리저널센터 프로젝트 선택과 관련한 문의가 대폭 증가했다고 한다. ㈜온누리국제법인은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상환에 문제가 없는 프로젝트를 선별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추천할 예정이다.
온누리 국제법인은 1997년부터 현재까지 투자이민을 컨설팅해 온 곳으로 안영운 대표는 한국해외이주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안 대표는 지난 7월 22일 EB5 Investment Magazine에서 주최하는 TOP 100 Global Migration Agency CEOs Awards Ceremony에서 글로벌 이민컨설팅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100명의 CEO중 1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온누리국제법인 관계자는 “안 대표는 과거 외국계은행에서 국제금융부문 이사로 활동하는 등 국제금융에 정통해 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하는데 있어 수준 높은 안목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접 답사를 통해 확인한 프로젝트만 추천한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어 단 한 건의 실패사례 없이 영구 영주권 발급과 투자금 상환을 이뤄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뉴욕 맨해튼 내에 건설되는 CPT(센트럴 파크 타워) 프로젝트와 뉴욕 리츠칼튼 호텔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CPT(센트럴 파크 타워)프로젝트는 131층 초고층 고급 아파트로서 완공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빌딩이 된다. 센트럴 파크 조망도 누릴 수 있다. 31억불 규모에 달하는 프로젝트로서 이미 100층 이상 건설이 진행됐으며 최근 온누리국제법인에서 현장방문 확인까지 마쳤다. 5층까지는 고급백화점인 노드스트롬사가 공사를 완료하고 입주를 준비 중이며 고층부의 아파트는 세계 최고의 부호들을 대상으로 11월부터 사전분양이 시작됐다. 한국에서도 관심있는 투자자들이 가격 등을 문의하고 있다. 개발사인 엑스텔사는 주로 맨해튼과 미국 주요도시의 주거 및 상업용 건물을 전문으로 개발해온 미국 내 최고의 개발사 중 하나이며 프로젝트를 관할하는 리저널센터의 계열사이기도 하다.
뉴욕 리츠칼튼 호텔 프로젝트는 다수의 레스토랑과 소매상가가 있는 노마드(매디슨스퀘어 공원 북쪽지역)의 중앙 지역인 28번가 지하철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과 펜 스테이션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인 만큼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으며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창의적이고 기술중심 기업의 유입을 촉진하여 지역 내의 ‘실리콘밸리’로 불리고 있다. 유명 건축가 라파엘 비놀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야부 퍼셀버그가 설계한 랜드마크 빌딩인 만큼 두 개의 연회장과 실외 행사 테라스를 포함한 현대식의 세련된 회의공간이 마련되고 통합된 녹지 공간, 대형 피트니스 센터 및 웰빙스파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한 리츠칼튼 뉴욕은 미슐랭 스타 컨셉의 레스토랑을 운영할 뿐 아니라 예술 프로그램의 작품들을 전시하며 호텔 투숙객을 위한 고급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투자이민에 이어 오후 3시30분부터는 캐나다 투자이민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캐나다 시민이 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인 캐나다 투자 이민에 대해 안영운 대표가 직접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온누리국제법인은 국내 이민컨설팅 업계에서 캐나다 영주권 발급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미나 장소인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호텔(로터스룸, 2층)은 코엑스몰, 삼성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사전예약이 필수다. 현장입장은 불가.
최근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중 많은 관심 속에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은 리저널센터 프로젝트다. 50만 달러를 투자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데 이는 전세계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에 속한다.
이 프로그램은 美연방 예산안 통과에 연동되어 있으며 기한이 12월 21일까지 연장된 상태로 내년초까지는 재연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후에는 투자이민법 개정에 따라 투자금액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되고 있다.
투자이민컨설팅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변경 가능성을 예상해 자녀교육이나 상속, 은퇴 이후 여유 있는 노후를 계획하는 투자자들의 리저널센터 프로젝트 선택과 관련한 문의가 대폭 증가했다고 한다. ㈜온누리국제법인은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상환에 문제가 없는 프로젝트를 선별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추천할 예정이다.
온누리 국제법인은 1997년부터 현재까지 투자이민을 컨설팅해 온 곳으로 안영운 대표는 한국해외이주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안 대표는 지난 7월 22일 EB5 Investment Magazine에서 주최하는 TOP 100 Global Migration Agency CEOs Awards Ceremony에서 글로벌 이민컨설팅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100명의 CEO중 1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온누리국제법인 관계자는 “안 대표는 과거 외국계은행에서 국제금융부문 이사로 활동하는 등 국제금융에 정통해 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하는데 있어 수준 높은 안목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접 답사를 통해 확인한 프로젝트만 추천한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어 단 한 건의 실패사례 없이 영구 영주권 발급과 투자금 상환을 이뤄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뉴욕 맨해튼 내에 건설되는 CPT(센트럴 파크 타워) 프로젝트와 뉴욕 리츠칼튼 호텔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CPT(센트럴 파크 타워)프로젝트는 131층 초고층 고급 아파트로서 완공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빌딩이 된다. 센트럴 파크 조망도 누릴 수 있다. 31억불 규모에 달하는 프로젝트로서 이미 100층 이상 건설이 진행됐으며 최근 온누리국제법인에서 현장방문 확인까지 마쳤다. 5층까지는 고급백화점인 노드스트롬사가 공사를 완료하고 입주를 준비 중이며 고층부의 아파트는 세계 최고의 부호들을 대상으로 11월부터 사전분양이 시작됐다. 한국에서도 관심있는 투자자들이 가격 등을 문의하고 있다. 개발사인 엑스텔사는 주로 맨해튼과 미국 주요도시의 주거 및 상업용 건물을 전문으로 개발해온 미국 내 최고의 개발사 중 하나이며 프로젝트를 관할하는 리저널센터의 계열사이기도 하다.
뉴욕 리츠칼튼 호텔 프로젝트는 다수의 레스토랑과 소매상가가 있는 노마드(매디슨스퀘어 공원 북쪽지역)의 중앙 지역인 28번가 지하철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과 펜 스테이션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인 만큼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으며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창의적이고 기술중심 기업의 유입을 촉진하여 지역 내의 ‘실리콘밸리’로 불리고 있다. 유명 건축가 라파엘 비놀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야부 퍼셀버그가 설계한 랜드마크 빌딩인 만큼 두 개의 연회장과 실외 행사 테라스를 포함한 현대식의 세련된 회의공간이 마련되고 통합된 녹지 공간, 대형 피트니스 센터 및 웰빙스파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한 리츠칼튼 뉴욕은 미슐랭 스타 컨셉의 레스토랑을 운영할 뿐 아니라 예술 프로그램의 작품들을 전시하며 호텔 투숙객을 위한 고급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투자이민에 이어 오후 3시30분부터는 캐나다 투자이민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캐나다 시민이 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인 캐나다 투자 이민에 대해 안영운 대표가 직접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온누리국제법인은 국내 이민컨설팅 업계에서 캐나다 영주권 발급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미나 장소인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호텔(로터스룸, 2층)은 코엑스몰, 삼성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사전예약이 필수다. 현장입장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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