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희순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감독 한상호, 제작 (주)드림써치C&C, 앤디스튜디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박희순, 라미란, 김성균 등이 참여한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은 8천만 년 전 백악기 최후의 재난 이후, 모든 가족을 잃고 둘만 남게 된 공룡의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와 그의 아들 ‘막내’. 어느 날 최악의 악당 데이노니쿠스 3인방에게 붙잡혀 사라진 '막내'를 찾기 위한 ‘점박이’의 새로운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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