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2시 37분 현재 GS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5.07% 오른 4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44,6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3,950원(-0.9%)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46,600원(+5.07%)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18년은 실적모멘텀으로 2019년에는 수주모멘텀으로 건설업 탑픽 - BNK투자증권, 매수
12월 06일 BNK투자증권의 이선일 애널리스트는 GS건설에 대해 "GS건설은 금년에 턴어라운드를 넘어 사실상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대까지 올라서는 놀라운 이익모멘텀을 보여줬다. 2019년에는 그 여세가 해외수주로 이어질 전망이다. 연초부터 중동지역에서는 UAE 가솔린 아로마틱스(35억달러)와 이집트 하시메사드 정유공장(총 25억달러) 등 GS건설이 강점을 갖고 있는 초대형 정제시설의 입찰 결과가 나온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0원'을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6% 수준
거래원 동향은 메릴린치, CS증권,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6%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휴켐스, 세아제강 등이 있다.
[표]GS건설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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