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 엔코아네트웍스(대표 장상용)는 21일 테크노산업단지 산학융합지구에서 화학사고 대응센터 출범식과 시연회를 연다. 5종의 특수 대응 차량으로 석유화학공장에서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 통합관리시스템(WCMS)을 상용화했다.
울산 엔코아네트웍스(대표 장상용)는 21일 테크노산업단지 산학융합지구에서 화학사고 대응센터 출범식과 시연회를 연다. 5종의 특수 대응 차량으로 석유화학공장에서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 통합관리시스템(WCMS)을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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