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6층 골프전문관에서 ‘2019년 황금 돼지띠해’를 맞아 돼지 캐릭터가 들어간 골프공과 볼마커 신년 세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골프 브랜드 ‘젝시오’는 '젝시오 프리미엄' 볼에 돼지 일러스트를 그려 넣은 골프공을 출시했다.‘볼빅’은 황금 돼지 볼마커와 4가지의 돼지 캐릭터 그려진 골프공을 세트로 구성해 판매한다.크리스마스 패키지 등 다양한 골프공을 만나 볼 수 있다
.
신세계 센텀시티 골프전문관 관계자는 "복을 전달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어 새해 기념 선물로 인기다”고 전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