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대비 56%↑

입력 2018-12-26 09:16   수정 2018-12-26 09:18

비피도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급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11분 현재 비피도는 시초가보다 7800원(21.67%) 하락한 2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8000원)보다 2배 높은 3만60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비피도는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전문기업이다. 강원 홍천에 3만5000리터 규모 배양기와 전문 생산시설을 두고 있다. 비피도는 지난해 매출액 136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