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대한유화와 8990억2400만원 규모의 납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4.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4.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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