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기로 설계된 (무)트리플 건강보험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확정 시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3000만원을 보장한다. 여기에 (무)트리플 암진단특약 가입 시 최대 3000만원의 진단금이 지급되며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까지도 일반암과 동일하게 100% 보장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트리플 특정암특약과 (무)트리플 고액암특약을 함께 가입하면 고액 치료비가 예상되는 암 진단 시에도 더욱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다.
(무)트리플 건강보험은 보험기간 내내 보험료 인상이 없으며 계약 후 경과기간에 따라서 보장금액이 2배, 3배까지 증가하는 체증형 보험 상품이다.
월 납입 보험료는 주계약+암진단 특약 가입 조건으로 40세 남자 기준 월 3만1900원, 여자 기준 월 2만1400원 수준이다(주계약 100구좌, (무)트리플암진단특약 100구좌, 30년 만기, 전기납 기준).
변창우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무)트리플 건강보험은 한국인 3대 질환으로 불릴 만큼 대한민국 중, 장년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암 질환에 대해 반드시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발병률이 높고 치료비 부담이 큰 질환들을 보험료 인상 없이 가입 후 경과기간에 따라 최대 3배까지 보장하는 상품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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