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 용량 2배 커졌다…삼성, 새 벽걸이 무풍에어컨

입력 2019-01-15 17: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서 공개


[ 좌동욱 기자 ]
삼성전자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 2019’에 참가해 무풍에어컨 신모델 등 공조 제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냉방 용량을 기존 대비 2배 확대한 벽걸이형 무풍에어컨(사진)을 새로 선보였다. 가정용 에어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제품이다. 시스템 에어컨과 결합해 외부 공기를 실내 공기와 비슷한 온도와 습도로 바꾼 뒤 내부로 공급해주는 외기 전담 공조시스템도 공개했다.

오염원 유입을 방지하면서 냉난방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전열교환기 등 북미 시장에 특화된 제품도 내놨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