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도화엔지니어링' 52주 신고가 경신, GTX로 재도약

입력 2019-01-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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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도화엔지니어링은 장 초반 13,5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1월 16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77% 오른 1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3,1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3,500원(+6.72%)까지 상승했다가 이후 큰 폭으로 밀려서 현재 13,000원(+2.77%)에서 머물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GTX로 재도약
01월 03일 한국투자증권의 이윤상 애널리스트는 도화엔지니어링에 대해 "엔지니어링 (engineering)은 기초 설계부터 건설관리, 시공, 감리, 유지관리 등의 프로세스를 일괄 담당하는 복합 영역이다. 동사는 최근 몇 년간 국내시장의 감소 추세를 해외시장 개척으로 극복하면서 외형 성장을 이뤄왔다"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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