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은 와우넷 / wownet.co.kr
뉴스
페이스북 노출 0
입력 2019-01-18 17:49
재미있게 보셨나요?-
구독은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한경TV는 귀하의 경제 습관에 도움을 드립니다. 지금 경제 소식 구독하고 소중한 자산을 모으고 불리세요.
SNS 보내기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관련뉴스
박윤진대표
24시클럽
퀀텀데이터
까치오재원
강연회·행사 더보기
이벤트
공지사항 더보기
인쇄하기
[ 장현주 기자 ] 서울 금천경찰서가 작년 8월 서울 가산동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일어난 땅꺼짐 사고에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시공사 직원, 현장소장 등 9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당시 공사에 참여한 대우건설 등 6개 법인도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해 관리자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등 지반 침하에 책임이 있다고 보고 건축법 위반(양벌규정)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