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과 무재해 안전기원

입력 2019-01-22 17:19  


현대엔지니어링은 22일 올해 전사 무재해를 기원하고 안전문화를 위해 본사 및 국내현장 임직원 100여명은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삼성산에 올라 ‘2019년도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참석한 임직원들은 안전기원문을 낭독하고, 전 사업장을 무재해로 완공하자고 다짐했다. 안양 블루몬테 연수원에서 이어진 안전간담회에는 화공, 전력, 인프라, 건축 등 각 사업본부 팀장·실무자 및 국내현장 관리감독자와 안전·보건관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본사와 현장 임직원들이 안전관리와 관련한 제안사항들과 애로사항을 직접 만나 공유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