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제기아·질병·문맹 퇴치 비정부기구(NGO)인 한국JTS(이사장 법륜스님)가 지난 22일 미얀마 로힝야 난민에게 가스버너 10만 대와 연료를 제공했다. 이날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있는 로힝야족 난민캠프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미경 KOICA 이사장(왼쪽 세 번째), 배우 조인성 씨(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제기아·질병·문맹 퇴치 비정부기구(NGO)인 한국JTS(이사장 법륜스님)가 지난 22일 미얀마 로힝야 난민에게 가스버너 10만 대와 연료를 제공했다. 이날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있는 로힝야족 난민캠프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미경 KOICA 이사장(왼쪽 세 번째), 배우 조인성 씨(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