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24일 ‘하이키즈 어린이 방송캠프’ 사업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캠프는 현대홈쇼핑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소외계층 어린이와 협력사 임직원 자녀를 선정해 1인 미디어 콘텐츠 기획안 작성, 촬영, 편집 등을 교육한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왼쪽)과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24일 ‘하이키즈 어린이 방송캠프’ 사업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캠프는 현대홈쇼핑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소외계층 어린이와 협력사 임직원 자녀를 선정해 1인 미디어 콘텐츠 기획안 작성, 촬영, 편집 등을 교육한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왼쪽)과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