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 26분 현재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46% 오른 10,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덕전자는 이날 5개월 여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주가의 흐름은 10,2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0,100원(-0.49%)까지 살짝 밀렸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10,400원(+2.46%)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22일 연속 순매수(195.4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86.1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7.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38.1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5.7%, 55.3%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22일 연속 195.4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대덕전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첫출발은 좋다 - 대신증권, BUY
01월 16일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대덕전자에 대해 "대덕전자는 2019년 제 2 도약을 예상. 글로벌 5G 서비스 시작 및 관련 투자 확대로 반도체 PCB(패키징), 통신장비용 PCB(MLB), 연성PCB 중심으로 매출 증가가 높을 전망.또한 2018년 대덕GDS 통합으로 중복영역 조정(MLB 공장 일원화)과 차세대 기술(SLP,전장) 분야에서 협력으로 전략 거래선내에 점유율 증가가 예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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