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신형 코란도 실내 디자인 공개

입력 2019-01-30 09:30   수정 2019-01-30 09: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쌍용자동차가 코란도C 후속 모델(프로젝트명 C300) ‘코란도’의 실내 이미지를 30일 공개했다.

실내 디자인은 ‘블레이즈 콕핏(항공기 및 경주용 자동차 등의 조종석)’ 콘셉트 아래 완성 됐다. 첨단 기술과 안락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클러스터)과 9인치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이뿐만 아니라 실내 공간을 34가지 빛으로 분위기있게 채워주는 인피니티 무드 램프를 갖췄다.

코란도는 8년 만에 완전 변경(풀 체인지)을 앞두고 있다. 공식 출시 시기는 오는 3월 중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