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장원영, 신계에서 온 미.모.장.학.생.’
그룹 아이즈원 장원영이 트와이스 쯔위에 이어 직캠 1분 루팡쇼에 도전한다.
장원영은 지난해 미국의 영화 정보 사이트 TC Candler에서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88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독보적인 여신미를 처음으로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그 이후 장원영의 미모 성장세가 무섭다.
이번 세로직캠 영상에는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아이즈원 장원영의 신계 미모가 담겨있다.
여신 유전자를 타고난 사람은 미모 성장 속도가 인간의 범주를 벗어남을 이번 장원영 직캠 영상에서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직캠 원본을 확인하는 순간 이미 손댈 것이 없는 마스터피스임을 본능적으로 느꼈고, 조금의 성의를 보이고자 완벽한 걸작 위에 티끌 같은 자막을 얹어보았다.
또한, 이번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귀염장인 장원영이 심쿵 미소와 함께 손 하트를 그리는 장면이다. 해당 장면은 팬 위즈원의 레전드 짤이 되어 대략 2천 개의 찬양 댓글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시간 루팡의 끝판왕은 누구일까. 미모 천재 아이돌들이 펼칠 왕좌의 게임이 기대된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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