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2시 53분 현재 태영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5.26% 오른 1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2,4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2,400원(+0.4%)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3,000원(+5.26%)까지 상승하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2.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9.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1.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2.4%, 65.2%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14.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태영건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도시개발시대를 선도하는 건설사로 - 하나금융투자, BUY
02월 12일 하나금융투자의 채상욱, 윤승현 애널리스트는 태영건설에 대해 "2019년 공급 중 경남 양산은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인데주간사이고, 대구 도남은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인데 주간사일만큼, 대형 건설사와 파트너쉽을 넘어 사업을 주도하는 주체가되었다. 이는 타 중소형 건설사와 완전히 다른 부분이고 개발에 있어서는 탑티어 건설사라는 의미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