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멀리 칠 수 있는 드라이버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입력 2019-02-15 17:03  

[ 이관우 기자 ]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치기 쉬운 드라이버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사진)을 선보였다.

비거리를 편안하게 내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헤드 중량을 2g 줄이고 샤프트 길이를 0.5인치 늘렸다. 프리미엄 컵페이스의 스위트스폿을 기존보다 103% 넓혀 공을 쉽고 멀리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SP-1000K 샤프트의 유연성과 복원력을 높여 자연스러운 스윙 속에서 헤드 페이스를 스퀘어로 만들어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도 내놨다. 남성용 드라이버는 9.5도 로프트 제품이 새로 추가됐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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