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바이오는 단기차입금을 1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2017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48.74%에 해당한다. 에코바이오 관계자는 "기업은행 차입금 전액 상환을 위한 자회사 금전 차입"이라고 밝혔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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