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남 밀양시는 조선 전기 성리학자인 김종직 선생(1431~1492)의 유적지 예림서원 일대에 선비문화체험관을 조성한다고 19일 발표했다. 44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1년까지 조성한다. 시는 도시 품격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선비문화를 알리는 공간으로 체험관을 꾸밀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는 조선 전기 성리학자인 김종직 선생(1431~1492)의 유적지 예림서원 일대에 선비문화체험관을 조성한다고 19일 발표했다. 44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1년까지 조성한다. 시는 도시 품격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선비문화를 알리는 공간으로 체험관을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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