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당신의 덕질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입덕을 하시려거든 이리로 오세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덕질을 돕겠습니다. 대문짝만 한 사진은 한경닷컴 연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자기애에 빠진 여덟 명의 남자들이 컴백했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나르키소스(NARCISSUS)를 재해석한 섹시 콘셉트를 선보이며 눈과 귀를 황홀하게 만드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드라마 'SKY 캐슬'과 '여우각시별'에서 활약을 선보인 찬희, 로운이 본업으로 돌아와 판타지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멤버 주호의 허리부상으로 아쉬움도 있었는데요. "믿고 보고 믿고 듣는, '믿보믿듣' SF9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그들의 무대를 함께 보시죠.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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