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사진)가 26일 부산상공회의소 제1호 명예의원으로 위촉됐다. 부산 지역 매출 1위인 르노삼성차는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안착해 성장을 이끌고 있고, 어려운 부산 경제의 활력 회복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해 주길 바라는 뜻에서 명예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부산상의는 설명했다.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사진)가 26일 부산상공회의소 제1호 명예의원으로 위촉됐다. 부산 지역 매출 1위인 르노삼성차는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안착해 성장을 이끌고 있고, 어려운 부산 경제의 활력 회복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해 주길 바라는 뜻에서 명예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부산상의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