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로 보는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 개발 과정 개강

입력 2019-03-07 06:50  

평일반 : 3월26일~4월9일, 매주 화,목요일 오후 7~10시
주말반 : 4월13일~5월11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한국경제신문은 오는 3월 ‘철도로 보는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 개발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철도로 보는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 개발 과정은 KTX 및 도시철도 등 역세권 부동산 개발 및 투자환경과 시장동향을 분석하고, 투자 및 세무 관련 법률과 관련 정보를 파악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GTX C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부동산 시장의 대형 호재로 작용해 인근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 부동산개발 및 투자에 대한 노하우와 유형별 성공전략을 체계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성공적인 전략을 도출하는 것이 이번 과정의 목표다.

이번 과정의 강사로는 지난 해 한국경제신문을 통해 ‘철도를 알면 돈이 보인다’는 책을 발간한 고명석 토지연구소 소장(前 대한부동산학회 상임이사)과 15년간 국세청에서 근무한 김성근 정무부동산그룹 조세부장이 나선다.

교육 일정은 총 5강으로 평일반 2019년 3월 26일(화)부터 4월 9일(화)까지, 주말반 2019년 4월 13일부터 5월 11일까지(매주 토) 진행 된다.

교육비는 50만원이며, 2인이상 등록시 각각 10만원 할인 가능하다.

문의 : 02-360-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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