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스핀 양 늘린 골프공 '뉴 스릭슨 트라이스타' 출시

입력 2019-03-07 17:56  

[ 조희찬 기자 ] 던롭스포츠코리아 골프브랜드 스릭슨이 비거리와 스핀 양을 늘린 신제품 ‘뉴 스릭슨 트라이스타’(사진)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뉴 스릭슨 트라이스타(TRI-STAR)는 스릭슨 골프볼 모델 중에서도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춰 비거리와 스핀 양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제조사 측은 밝혔다.

스릭슨 관계자는 “3피스 모델인 뉴 스릭슨 트라이스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대중형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릭슨만의 코어 압축 기술로 샷의 타구감 향상은 물론 에너지가 전달되는 부분 등에서도 많은 점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모델에는 스릭슨만의 ‘스핀스킨 코팅’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그린 주변에서 향상된 스핀 컨트롤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제조사 측의 주장이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