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가 3월 '미샤데이' 행사를 통해 최대 50% 할인 세일을 벌인다.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오늘(8일)부터 14일까지 온·오프라인 동시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색조 베스트 제품인 글로우 텐션 바닐라 SPF50+를 1만1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모던 섀도우 이틀프리즘 26호 6400원, 코튼 컨투어 베이크드 베이글 3000원, 울트라 파워프루프 마스카라 6000원에 내놨다.
라인프렌즈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컬러 필터 섀도우 팔레트 5호도 1만3400원에,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 21호도 7900원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미세의 스테디 셀러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2만7300원), 타임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프로바이오 보랏빛 앰플(2만7300원)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화보에서 나나가 사용했던 데어 루즈 벨벳 제품도 1만4400원에 판매한다.
미샤데이 추가혜택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라인프렌즈 에디션 퍼펙트 커버 비비를 증정한다. 선착순 2000개 한정으로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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