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리바이포유가 19일 오후 1시부터 21일 오후 1시까지 '리바이포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제품 최대 40% 할인판매한다.
출시 9시간 만에 완판된 포유쿠션을 정상가 3만2000원원보다 15% 할인된 2만7200원에 판매한다.
13만5800원 짜리 '잔소리 7팩(35ea)+2팩(10ea)'은 9만8000원으로 27.8% 할인하고, 스템셀에센스은 정상가 6만4000원보다 32% 할인된 4만3000원에 판다.
리본크림은 3만8000원에서 26% 할인된 2만8000원에, 치팅톤업크림은 3만6000원에서 40% 할인된 2만1600원에 판매한다.
이벤트 상품의 경우 쿠폰 및 적립금 사용이 불가능하다. 리바이포유측은 수량을 정해두고 판매하는 한정수량 이벤트는 아니지만 재고 소진 시 품목별로 종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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