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52주 신고가 경신, 비디비치 실적에 연작 기대감이 더해진다 - 하나금융투자, BUY

입력 2019-03-20 09:39  


20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장 초반 314,0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3월 19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47% 오른 31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305,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04,000원(+0.33%)까지 살짝 밀린 후 상승 반전해서 314,000원(+3.63%)까지 올랐었는데, 현재는 313,500원(+3.47%)에서 머물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비디비치 실적에 연작 기대감이 더해진다 - 하나금융투자, BUY
03월 18일 하나금융투자의 허제나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비디비치 높아진 실적 가시성 + 연작 기대감 겹쳐지는 시기, 주가 하방 리스크 또한 고려하나 단기 우려 크지 않다는 판단. 1)비디비치 월 매출 정체 혹은 감소 가능성: 비디비치 월 매출이 감소한다면 주가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2)연작 초기 성과 속도: 메가브랜드로의 성공 가능성을 단언하기는 이르다.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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