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하숙'에서 차승원이 사용한 그릇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스페인하숙'에서는 차승원이 푸짐한 한상 차림을 선보였다.
이날 차승원은 요리부터 그릇까지 세심하게 고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가 선택한 그릇은 CJ ENM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의 레고트 라인이다.
해당 브랜드의 그릇이 매체 상에 처음 등장한 것은 tvN '미스터 션샤인'이다. 이후 동 방송사의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주인공 이종석이 사용한 머그컵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한편 해당 제품의 2인 세트 가격은 온라인 기준 최저가 12만 8000원선이다.
라효진 한경닷컴 기자 hj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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