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KTH는 커머스 및 디지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라며 “앞으로 고객 신뢰와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성장과 내실을 함께 다지겠다”고 말했다.
KTH의 3대 사업은 T커머스, 콘텐츠 디지털 배급, 정보통신기술(ICT) 등이다. T커머스 업계 1위인 K쇼핑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 대화형 커머스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등 쇼핑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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