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부산 영도 '인문학 파티'

입력 2019-03-28 18:04  

[ 김태현 기자 ]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29~31일 영도 일원에서 ‘인문학 파티-영도시대’ 행사를 연다. 부산의 원도심 도시재생의 중심지인 영도에 주목해 부산의 도시재생과 그 변화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다. 30일 오후 4~7시 영도 젬스톤에서 열리는 정책콘서트는 ‘재탄생-0℃ 다시 영도(0℃)에서 새롭게 태어나다’는 주제로 펼쳐진다. 소프라노 전지영, 피아노 이세호, 마임이스트 김세진의 공연도 이어진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