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용두동 동아오츠카 앞에서 모델들이 동아오츠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만든 '오란씨 뉴트로 스페셜 패키지'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1971년 동아제약이 처음 만든 청량음료인 오란씨는 오렌지 맛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파인애플, 깔라만시 등 세 가지 맛으로 판매되고 있다.
3일 서울 용두동 동아오츠카 앞에서 모델들이 동아오츠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만든 '오란씨 뉴트로 스페셜 패키지'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1971년 동아제약이 처음 만든 청량음료인 오란씨는 오렌지 맛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파인애플, 깔라만시 등 세 가지 맛으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