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일 나무가는 장 초반 34,9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4월 02일 이후 6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1% 오른 3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34,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4,150원(+0.44%)까지 밀렸다가 다시 34,900원(+2.65%)까지 크게 올라 주가 변동폭이 큰 가운데, 현재는 34,650원(+1.91%)에서 머물고 있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4Q, 매출액 710억(-11.3%), 영업이익 24억(흑자전환)
나무가의 2018년 4사분기 매출액은 710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1.29%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24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상장 이후 평균 분기 매출액을 96%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상장 이후 평균 영업이익 대비 47억 증가한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하위 26%, 상위 20%에 랭킹되고 있다.
[표]나무가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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