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기간은 2019년 4월 11일부터 2019년 7월 1일까지이며 최근 매출액 대비 약 3.42% 규모이다.
이번 수주와 관련하여 회사관계자는 “이번 수주의 경우 새로운 신규 매출처를 발굴 했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기존 중국 매출처와의 거래 관계 지속은 물론, 신규 매출처 확대 노력도 계속한 결과라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올 한해 중국의 OLED 굴기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이며 중국 매출 비중이 큰 당사의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로 시장과 소통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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