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변, 광안대교 영구조망 가능하며, 조망 효과 극대화한 비치프론트뷰
부산 대표 상업·업무지구 센텀시티 인접, 다양한 편의시설, 교통 편의성 갖춰
대우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이안 테라디움 광안’ 오피스텔이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일원에서 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 중이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77-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1개동, 전용면적 20~28㎡, 총 160실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20㎡ 8실 △25㎡ 8실 △28㎡ 144실 등 1룸과 1.5룸 타입으로 구성된다.
광안리 해변과 맞닿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남향으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 조망을 영구적으로 누릴 수 있다. 대부분의 실은 조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비치프론트뷰를 확보해 막힘 없는 조망이 가능하다. 또 남향위주(남동 및 남서향)로 단지를 배치하여 쾌적한 개방감과 일조권도 함께 확보했다.
전 실을 소형면적으로 구성한 이 단지는 일부 실에 공간 활용도와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복층 특화 설계를 적용했으며, 단지의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마련하여 입주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단지는 차량으로 약 10분대면 센텀시티에 닿을 수 있으며 이 곳에 들어서 있는 신세계백화점(센텀시티점), 신세계 센텀시티몰, 롯데백화점(센텀시티점), 홈플러스(센텀시티점), 컨벤션센터 벡스코(BEXCO), 영화의 전당 등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광안해변로를 이용하면 센텀시티부터 해운대, 서면, 부산역 등으로의 이동이 쉬우며,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도보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지역 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홍보관은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177-1번지 파로스건물 17층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1년 03월 예정이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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