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 교육전문 부서인 한경아카데미는 4월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최일 이안금융교육 대표를 초청, 채권 투자 교육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식시장보다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채권 시장에서 투자 자금을 운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다. 채권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과 경제 지표를 통한 체계적인 투자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 안정적인 투자와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3층 강의실에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한다. 교육비 90만원.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60-4042) 또는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 머니스쿨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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