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오스만 알감디·사진)은 지난 17일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활동 지원과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하트 해피 스쿨’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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