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올 상반기 ‘2019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사진은 2016년 행사 모습) 대상으로 사회복지기관 287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선정된 기관은 다음달 30일까지 한국타이어 자회사인 티스테이션을 통해 노후 타이어 교체, 휠얼라인먼트 점검, 엔진오일·브레이크 패드·배터리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올 상반기 ‘2019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사진은 2016년 행사 모습) 대상으로 사회복지기관 287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선정된 기관은 다음달 30일까지 한국타이어 자회사인 티스테이션을 통해 노후 타이어 교체, 휠얼라인먼트 점검, 엔진오일·브레이크 패드·배터리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