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겸 기타리스트 페데리코 파치오티, 소프라노 조수미가 23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새 앨범 '마더(Moth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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