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25일 부산에서 아시아 지역 건설기계 딜러 회의를 열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13개국, 14개 딜러사가 참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무인자동화와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두산커넥트’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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