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25일 서울 양평동 본사 방송센터에 증강현실(AR) 콘텐츠 촬영이 가능한 ‘3D(3차원) 입체 스튜디오’를 열었다. 102㎡ 크기의 스튜디오에 80대의 카메라를 설치했다. 360도 방향에서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 모델 혹은 제품을 여러 각도에서 찍어 평면이 아니라 입체로 이미지를 보여주는 3D 촬영도 가능하다.
롯데홈쇼핑이 25일 서울 양평동 본사 방송센터에 증강현실(AR) 콘텐츠 촬영이 가능한 ‘3D(3차원) 입체 스튜디오’를 열었다. 102㎡ 크기의 스튜디오에 80대의 카메라를 설치했다. 360도 방향에서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 모델 혹은 제품을 여러 각도에서 찍어 평면이 아니라 입체로 이미지를 보여주는 3D 촬영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