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베니스' 미조항서 내달 4~6일 멸치축제

입력 2019-04-25 18:13  

[ 김해연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제16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축제를 다음달 4~6일 미조항 일원에서 연다. 올해 멸치축제에서는 멸치회와 멸치피자, 멸치탕수육, 멸치핫바 등 멸치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미조항 음식특구 홍보를 위해 해산물 물회 무료 시식 행사도 연다. 행사 기간에 갓 잡은 생멸치와 건멸치, 멸치액젓 등 지역 특산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남해군 최남단에 자리잡은 미조항은 아름다운 해안 절경으로 ‘남해의 베니스’로 불린다.

남해=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