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플러스는 유망 기술을 가진 벤처기업의 성공을 돕기 위해 SKC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두 번째로 지원 기업을 선정했다. 선발된 기업은 △퀀텀캣 △할크 △도시광부 △와이앤지 △오리온엔이에스 △제이마이크로 △디에스랩 △에이런 △테그웨이 △엔팩 등이다. SKC 관계자는 “선발된 기업들은 SKC로부터 지원금과 함께 40년 소재기업의 연구개발(R&D), 경영 노하우 등 다양한 유무형 인프라를 공유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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