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포스' 10% 이상 상승, ARS 단백질 분야 신약개발 리더

입력 2019-05-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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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ARS 단백질 분야 신약개발 리더
04월 19일 토러스투자증권의 오병용, 백인재 애널리스트는 앤디포스에 대해 "우리는 앤디포스의 향후 행보를 통해서, 실제 ARS가 약이 될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볼 수 있겠다. 탈모치료제, 신장암 치료제 개발 중.. ‘20년 임상 1상 진입 예정. 는 ARS중 하나인 AIMP1으로 탈모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GRS로 신장암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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