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광이 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극본 김아정, 연출 이광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영광, 진기주, 김재경, 구자성 등이 출연하는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얼굴을 속이는 여자의 아슬아슬 이중생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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