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육성 축제로 선정된 '2019 울산옹기축제'가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4일간의 진행된다. 3일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막한 축제를 찾은 울산대 외국인 학생들이 아카데미관에서 옹기만들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올해 축제는 '옹기장날 구경오이소'를 주제로 장터를 열고, 전통 마당극과 옹기 마술쇼, 옹기만들기 체험 등 60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육성 축제로 선정된 '2019 울산옹기축제'가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4일간의 진행된다. 3일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막한 축제를 찾은 울산대 외국인 학생들이 아카데미관에서 옹기만들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올해 축제는 '옹기장날 구경오이소'를 주제로 장터를 열고, 전통 마당극과 옹기 마술쇼, 옹기만들기 체험 등 60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