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부회장 이철영·사진)은 지난 7~8일 이틀간 경기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무지개마을 안전 대모험’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대해상이 2015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엔 미취학 아동 및 보호자 1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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