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기자 ]
10일 서울 응암동 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일일 창업 한마당’ 행사에서 학생들이 물건을 사고팔고 있다. 학교 측은 행사에서 거둔 수익금을 전교어린이회의 결과에 따라 어린이재활병원, 새터민, 유기견보호센터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10일 서울 응암동 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일일 창업 한마당’ 행사에서 학생들이 물건을 사고팔고 있다. 학교 측은 행사에서 거둔 수익금을 전교어린이회의 결과에 따라 어린이재활병원, 새터민, 유기견보호센터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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