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입력 2019-05-15 18:07  

빙그레(회장 김호연·사진)는 상하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보훈처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이스크림 ‘투게더’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2020년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135명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김호연 회장은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사위다. 김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김구재단을 설립하고 이사장을 지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